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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외동으로 자란 아이들이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보다 더 높은 인지 기능과 정신 건강을 지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.
이번 연구에서는 외동 자녀가 성인이 된 후 뇌 발달과 행동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분석했으며, 18세에서 30세 사이의 7,186명을 대상으로 뇌 MRI 분석과 행동 평가, 사회경제적 요인 등을 고려해 연구를 진행했다.
연구진은 "경제적 자원과 부모의 시간과 관심이 더 집중되는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그만큼 지적 역량과 사회적 성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"고 설명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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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둘째 고민했는데...” 외동이 더 똑똑하고 창의적이라는 연구 결과 나왔다
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. / 픽사베이 최근 외동으로 자란 아이들이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보다 더 높은 인지 기능과 정신 건강을 지닌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. 이 연구는 중국 톈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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